먼저 감사하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.

올해 11월에 결혼하는데 시어머니께서 너무 천도복숭아를 좋아하셔서

제가 제일 처음으로 사드리고 싶었는데

고르고 골라 이곳에서 사서 제가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

잘 골라주세요~라고 부탁드리고 배송시켰는데

너무 좋은 것들로 보내주셔서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하네요.

늦게나마 너무 감사합니다.

예비 신랑이 사진도 찍어 보내주었어요.

이제 또 다 드셨을것 같아 다시 주문합니다.

제가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(지금 출근준비중이라)

제목에 좀 속상한 글들이 있는 것 같아 주문만 하려다 후기를 부랴부랴 씁니다.

혹시 주문하실분들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요.

저는 전혀 상관도
없고 2번째 구매인데 움 아마 정말 간혹 잘못 배송 받으신 경우이신것 같아요.

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이번엔 저희 집 복숭아도 시키려구요.(여튼딸이 이렇네요...ㅜ.ㅜ)

사장님 이번에도 열심히 농사지은 맛있는 과일 부탁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