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1월에 임신해서 복숭아가 먹고 싶어 기다리다 다른곳에서 몇번 사먹었는데 그때마다 비싼 가격에 상처받고 맛없는 품질에 곱절로 상처받았어요. 그래서 운성농원에서 주문하는 것도 망설였는데 주문하길 너무 잘 한것 같아요. 양이나 품질 거기에 흠과까지 덤으로 듬뿍 보내주시는 넉넉한 인심에 너무 감동했어요. 좋은 품질의 복숭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주위에 선전 많이할게요. 앞으로도 쭉 복숭아는 운성농원에서 주문할겁니다.

============ 답 변 ============

작은것에 감사의 인사를
하다니 마음이 너무 예쁜 분이군요.

이런분이 우리 복숭아를 사 드시니 행복합니다.

들에 나는 복숭아 보다 산에 오르내리며 농사는 좀 힘이 들긴합니다만

맛으로 소비자를 만나는 기쁨으로 일합니다.

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항상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좋겠어요

예쁜아기 낳을때까지 건강 잘 지키세요